[카페] 경남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한옥카페 남해촌집 화소반 240901

 

남해촌집 화소반 : 네이버

 

남해 여행의 마지막 코스였던
한옥카페 남해촌집 화소반

 

 
카페 앞 넓은 공터에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
 

 
남해은모래비치에서 걸어서 10분도 걸리지 않아
바다를 배경으로 산책하며 걸어올 수도 있는 거리였어요!
 

 
입구로 들어가면 우측에 카운터가 있었고
메뉴판 아래에 있는 모나카와 촌집플레이트를 보고
디저트도 주문하였어요 :)

 

 

카운터 좌측 안 쪽의 자리에서는
창 밖으로 볼 수 있는 시와 함께
우측에는 자개농이 있었어요!

 

 
바닷가의 작은 한옥 카페라
좌석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부족하지 않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저희는 창가자리에 앉아 여유로운 풍경을 감상했어요

 

 

저는 장미유자에이드를 양갱과 함께 즐겼습니다!
 

 

사람들이 카페 밖에서 사진을 찍어 나가 보니
포토존이 있었어요 :)
 

 
남해 상주은모래비치에서 고즈넉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한옥카페 남해 촌집 화소반 추천드려요 :)